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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03회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 푸른신문
  • 등록 2022-12-15 14:3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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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323길 13 (감삼동) 3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mail:pr5726000@naver.com   ☞ 응모엽서에 성명과 우편번호를 반드시 적어 주세요.

▶정답자 발표 : 1,251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12월 27일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1. 갑작스러울 정도의 짧은 시간. ○○○○에 유명해지다.
3. 경상북도 경주시 불국사 경내에 있는, 화강석으로 된 삼층 석탑. 대웅전 앞뜰에 동서로 세워진 두 탑 중 서쪽에 있는 탑이다. 문화재청 공식 명칭은 ‘경주 불국사 삼층 석탑’이다.
4. 오랫동안 숙성되어 푹 익은 김장 김치.
6. 잇따라 여러 번 되풀이하여. 세 번 ○○○ 낙방하다.
8. 개미귀신이 마루 밑이나 양지바른 모래땅에 파 놓은 깔때기 모양의 구멍. 10. 모임 따위에 사람이 많이 모여 규모나 분위기가 성대한 상황을 이룬 가운데. 전시회는 ○○○에 끝났다.
12. 코로 나오는 숨을 막았다가 갑자기 터뜨리면서 불어 내는 소리.
14. 구두 바닥에 쇠 날을 붙이고 얼음판 위를 지치는 운동 기구.
17. 집의 한 덩이. ○○같이 큰 바위. ○○만 한 파도가 배를 삼켰다.
19. ‘정약용’의 호.
21. 물건을 가지런히 겹쳐 쌓거나 포개는 모양. 속옷을 ○○○○ 개키다.
22. ‘그림 동화집’에 실려 있는 독일의 전래 민화. 또는 그 이야기에 나오는 여자 주인공. 살결이 흰 아름다운 공주가 못된 계모의 계교로 독약이 든 사과를 먹고 죽어 유리로 된 관 속에 들어갔으나, 왕자가 와서 공주를 되살리고 계모는 벌을 받는다는 내용이다.

<가로열쇠>
1. 억울한 일이나 잘못된 일, 딱한 사정 따위를 말함.
2. 아무 말도 없이 잠잠히 있음. 또는 그런 상태. ○○이 흐르다.
3. 공중에 떠 있는 물방울이 햇빛을 받아 나타나는, 반원 모양의 일곱 빛깔의 줄. 보통 바깥쪽에서부터 빨강, 주황, 노랑, 초록, 파랑, 남색, 보라의 차례이다.
5. 조선 고종 때의 정치가. 근대 부르주아 혁명을 지향했던 급진 개화파의 지도자로 갑신정변을 주도했으며, 우리나라 개화사상의 형성에 크게 기여했다. 고종 31년(1894)에 중국 상하이에서 자객 홍종우에게 살해됐다.
7. 사람이 가꾼 채소나 저절로 난 나물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9. 건축 공사에서 벽이나 천장, 바닥 따위에 흙, 회, 시멘트 따위를 바르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11. 기계, 설비, 기구 따위를 임대하는 제도. 일반적으로 장기간의 임대를 이른다.
13. 한 군데도 빠짐이 없는 모든 곳. 삼천리 ○○○○.
15. 공연히 조그만 흠을 들추어내어 불평을 하거나 말썽을 부림. 또는 그 불평이나 말썽. ○○만 잡고 흥정은 뒷전이다.
16. 여러 가지로 뒤얽힌 복잡한 사정이나 변화. 그는 말할 수 없는 ○○○○을 겪었다.
18. 고기류를 피하고 주로 채소, 과일, 해초 따위의 식물성 음식만을 먹는 식생활이 좋다고 생각하는 태도.
20. 조선 시대에, 경복궁 중건으로 인한 재정적 궁핍을 해결하기 위해 대원군이 만든 화폐.
21. 자동차, 기차, 전차 따위의 차량을 넣어 두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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