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한파 특보가 발효된 지난 11월 30일(수) 달성군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비슬산유스호스텔 임직원 일동이 비슬산의 환경정화를 위해 나섰다. <자료제공:달성군시설관리공단>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