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지난 11월 29일(화)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2년 외국인주민 지원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결혼이주여성들의 권익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구·경북 유일하게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자료제공:달서구청>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