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지난 11월 초등학생과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주요 교통사고 사례와 원인, 교통안전수칙 등을 알리는 ‘찾아가는 교통안전 아카데미’를 운영했다. 달서구는 11월 한달 동안 한솔초, 한샘초, 월서초 등 6개 초등학교 학생 660여 명과 달서구 및 성서 노인종합복지관 240여 명 등 총 900여 명이 교육을 이수했다. <자료제공:달서구청>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