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지난 (월) ‘사람과 지역사회, 복지를 잇는 어울림’라는 슬로건 아래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워크숍’을 개최했다.
동(洞)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우수사례는 전문가 심사를 통해 총 7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했고, 최우수상은 월성2동(월성2동! 함께 행복한 마을 만들기), 우수상은 상인3동(상삼이네 바라봄 프로젝트), 이곡1동(사람과 사람을 사랑으로 이어주는 행복이 배로되는 마을 이곡1동), 상인1동(우리동네 구석구석을 돌보는 행복파트너), 장려상은 송현1동(우리동네 행복마을 리모델링 프로젝트), 성당동(성댕이마을에선 나 혼자 안 산다), 두류1·2동(두류1·2동 은빛청춘시대! 청춘은 바로 지금)등 다양한 사례를 발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