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곡동 배꽃향 상인회는 지난 21일(월) 배실다모이맛거리에서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배꽃향상인회 회원을 비롯한 43개 업체가 참여해 배추 260포기를 직접 김장을 담궈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전달해 따듯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안상득 객원기자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