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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01회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 푸른신문
  • 등록 2022-12-01 15:3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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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323길 13 (감삼동) 3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mail:pr5726000@naver.com  ☞ 응모엽서에 성명과 우편번호를 반드시 적어 주세요

▶정답자 발표 : 1,249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12월 13일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2. 타고난 운수. 나는 운명이니 ○○○○니 하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6. 어떤 다른 이유가 있어서가 아니라 자기 스스로의 기운으로 말미암아. 아이는 ○○○ 화가 나서 울기 시작했다.
8. 한 지점에서 길이 네 방향으로 갈라져 나간 곳.
9. 땅을 파고 위에 거적 따위를 얹고 흙을 덮어 추위나 비바람만 가릴 정도로 임시로 지은 집에서 사는 생활.
11. 의사. 1932년 4월 29일 훙커우 공원에서 열린 일본 천황의 생일을 기념하는 천장절 축하식장에 폭탄을 던졌다.
13. 타인에게 행사하는 영향력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고위층의 ○○이 작용하다.
15. 동쪽과 북쪽의 중간 방향.
16. 사람이나 짐승, 사물 따위가 모여서 뭉친 한 동아리. 양의 ○○가 모두 한곳에 모여 있다.
17. 오래도록 살고 죽지 않는다는 열 가지. 해, 산, 물, 돌, 구름, 소나무, 불로초, 거북, 학, 사슴이다.
18. 남의 환심을 사거나 잘 보이려고 알랑거림. 또는 그런 말이나 짓.
20. 우리나라 고유의 전통 무예 가운데 하나. 유연한 동작을 취하며 움직이다가 순간적으로 손질ㆍ발질을 하여 그 탄력으로 상대편을 제압하고 자기 몸을 방어한다.
22. 목적한 곳에 다다른 날짜.
23. 곡예나 연극 따위에서, 얼럭광대의 재주가 시작되기 전이나 막간에 나와 우습고 재미있는 말이나 행동으로 판을 어울리게 하는 사람.
25. 손으로 쥐는 힘. 남자의 억센 ○○○.

<세로열쇠>
1. 우리나라 삼국 시대의 삼국 가운데 한반도 서남부에 있던 나라.
3. 얼굴 피부가 노화하여 생긴 잔줄.
4. 듣는 이가 친구나 아랫사람일 때, 그 사람을 높여 가리키는 말. 하게할 자리에 쓴다. 나는 ○○를 믿고 있네.
5. 사회나 사람들의 인식 따위에 어느 정도의 고정된 위치를 차지함. 또는 그런 일.
7. 굽은 길. 또는 에워서 돌아가는 길.
10. 아버지는 같고 어머니가 다른 동생.
12. 산에서 뾰족하게 높이 솟은 부분.
13. 어떤 사실을 화제로 삼아 이러쿵저러쿵 쓸데없이 입을 놀리는 일. ○○○에 오르내리다.
14. 어깨 관절의 윤활 주머니가 퇴행성 변화를 일으키면서 염증을 유발하는 질병. 주로 50대의 나이에 많이 발생해 이렇게 불리며 통증이 심하다.
16. 도연명의 ‘도화원기’에 나오는 말로, ‘이상향’, ‘별천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9. 신라 선덕 여왕 때 세운 천문 기상 관측대. 경주시에 있으며 동양에서 가장 오래된 관측대이다.
20. 여럿 가운데에서 하나를 고름. 너는 싸우든지 피하든지 둘 중에 ○○을 해야 한다.
21.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의 하나. 덴마크 왕가의 왕위 계승을 둘러싼 유혈 사건을 제재로 하여, 왕자인 ○○이 부왕을 독살한 숙부와 불륜의 어머니에게 복수하는 이야기이다.
23. 드나드는 목의 첫머리. 동네 ○○로 접어들자, 멀리서 개 짖는 소리가 들렸다.
24. 무명실로 서양목처럼 너비가 넓게 짠 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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