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문화 확산과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노랫말 공모를 통해 만든 창작 노래 발표회와 시상식이 지난 19일(토) 중구 복합문화공간 쎄라비에서 열렸다. 대구 동요 부르는 어른모임이 주최하고, 2·18 안전문화재단이 후원했다. 전재경 객원기자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