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323길 13 (감삼동) 3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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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자 발표 : 1,248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12월 6일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2. 남이 잘되는 것을 샘하고 미워하는 마음.
4. 넓적다리와 정강이의 사이에 있는 관절의 앞부분.
5. 앓고 있는 사람의 모든 편의를 보아줌.
6. 어류나 물에 사는 포유류가 물속에서 몸의 균형을 유지하고 헤엄을 치는 데 쓰는 기관.
9. 시신을 화장한 후 유골을 모셔 두는 곳.
10. 적은 정도나 분량. 남아 있는 음식이 ○○밖에 없다.
12. 카카오나무 열매의 씨를 볶아 만든 가루에 우유, 설탕, 향료 따위를 섞어 만든 것.
14. 발로 밟은 곳에 남은 흔적.
16. ○○○ 원정대. 중세 유럽의 기독교도들이 팔레스티나와 예루살렘을 이슬람교도로부터 다시 찾는다는 명분으로 감행한 대원정. 또는 그 원정대.
18. 남편의 아버지를 이르는 말.
19. 여인이 몸치장을 하는 데 쓰는 물건. 남바위, 노리개, 비녀, 뒤꽂이, 목걸이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20. 사람이 가로로 건너다닐 수 있도록 안전표지나 도로 표지를 설치하여 차도 위에 마련한 길.
<세로열쇠>
1. 한복 윗옷의 하나. 길, 소매, 섶, 깃, 동정, 고름, 끝동, 회장 따위가 갖추어져 있다.
2. 겪어 내기 힘든 어려움. 그는 ○○을 겪으면서 더욱 성숙해졌다.
3. 등잔, 남포등, 초 따위에 불을 붙이기 위하여 꼬아서 꽂은 실오라기나 헝겊.
4. 맛이 없고 메마르다는 뜻으로, ‘글이나 생활 따위가 딱딱하고 재미가 없음’을 이르는 말. 하루하루 생활이 판에 박은 듯, 똑같고 단조로워 ○○○○하다.
7. 동작이 날쌔지 못하여 매우 느리고 굼뜬 모양을 나타내는 말.
8. 일의 맨 처음이라는 뜻으로 강조하여 이르는 말.
9. 세금을 직접 내는 사람.
11. 고려ㆍ조선 시대에, 궁중을 지키고 임금을 호위ㆍ경비하던 친위병.
13. 이탈리아의 탐험가. 지구가 둥글다는 것을 믿고 대서양을 서쪽으로 항해하여 쿠바, 자메이카, 도미니카 및 남아메리카와 중앙아메리카에 도착하였다.
14. 발의 뒤쪽 발바닥과 발목 사이의 불룩한 부분.
15. 국민의 지지도가 높은 국가 이념이나 국가 정책의 기본 방침.
17. 조선 순조 14년(1814)에 정약전이 지은 어류학서. 흑산도에 귀양 가 있는 동안 흑산도 근해의 수산물을 조사·채집하여, 어류·패류·조류·해금·충수류 따위로 분류하고 155종의 수산 동식물의 이름과 분포, 형태, 습속 따위를 기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