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지난 9일(수) 구청 2층 대강당에서 개최한 ‘2022년 장애인 구인·구직 만남의 날(취업박람회)’에 참여한 구직자 중 115명이 2차 면접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취업박람회는 달서구,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대구지역본부, 대구청각언어장애인복지관이 공동으로 진행했다.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