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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99회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 푸른신문
  • 등록 2022-11-17 15:4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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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323길 13 (감삼동) 3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mail:pr5726000@naver.com   ☞ 응모엽서에 성명과 우편번호를 반드시 적어 주세요.

▶정답자 발표 : 1,247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11월 29일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2. 발로 공을 차서 상대방의 골에 공을 넣어 승부를 겨루는 구기 경기. 11명이 한 팀을 이루며, 골키퍼 이외에는 손을 쓰면 안 된다.
3. 먹으면 늙지 않는다고 하는 풀. 선경에 있다고 믿어 왔다.
5. 서로 아는 관계. 그녀는 우리 집을 ○○○○으로 찾아왔다고 했다.
6. 생물체가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의 양. 우리나라 성인 남자의 경우 하루 1,400kcal 정도이다.
8. 백선균에 의하여 일어나는 피부병. 주로 얼굴에 생긴다.
10. 중국 송나라ㆍ명나라 때에 주돈이, 정호, 정이 등에서 비롯하고 주희가 집대성한 유학의 한 파. 우리나라에는 고려 말기에 들어와 조선의 통치 이념이 되었고, 길재ㆍ정도전ㆍ권근·김종직에 이어 이이·이황에 이르러 체계화되었다.
11. 연체동물로 머리 부분에 다섯 쌍의 다리가 있고, 적을 만나면 먹물을 토하고 달아난다.
12. 울대뼈나 목청을 이르는 말.
14. 두 길이 서로 엇갈린 곳. 또는 엇갈린 길.
16. 국수를 증기로 익히고 기름에 튀겨서 말린 즉석식품. 가루수프를 따로 넣는다.
18. 오 리나 되는 짙은 안개 속에 있다는 뜻으로, 무슨 일에 대하여 방향이나 갈피를 잡을 수 없음을 이르는 말.
20. 여닫이문을 달 때 한쪽은 문틀에, 다른 한쪽은 문짝에 고정하여 문짝이나 창문을 다는 데 쓰는 철물.
22. 부지런하고 알뜰하게 재물을 아낌.

<세로열쇠>
1. 마음의 자세. 올바른 ○○○○.
2. 레코드에 녹음한 소리를 재생하는 장치. 1877년 미국의 에디슨(Edison, T. A.)이 발명한 것이다.
3. 경상북도 경주시 진현동의 토함산 기슭에 있는 절.
4. 옷감의 재단선을 표시하는 데에 쓰는 분필.
7. 아동들에게 기본적인 교육을 실시하기 위한 학교. 1995년부터 ‘국민학교’ 대신 쓰이게 되었다.
8. 외부의 힘이나 압력에 굴복하지 않고 맞서 견딜 수 있도록 해 주는 사람이나 사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농업은 자립적 국민 경제를 세우기 위한 ○○○이다.
9. 가슴속에 쌓여 있는 한이나 불만 따위의 감정. 가슴에 맺힌 ○○○.
10. 후두의 중앙부에 있는 소리를 내는 기관.
11. 주로 극지방에서 초고층 대기 중에 나타나는 발광 현상. 빨강ㆍ파랑ㆍ노랑ㆍ연두ㆍ분홍 따위의 색채를 보인다.
13. 풀이나 나무 따위를 얽거나 엮어서 담 대신에 경계를 지어 막는 물건. 우리는 발을 세우고 ○○○ 너머로 집 안을 살폈다.
15. 독립운동가. 1909년 만주의 하얼빈역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하였다.
17. 주로 얼굴을 비추어 보는 작은 거울.
18. 정오부터 밤 열두 시까지의 시간.
19. 서서 하지 않고 앉으면서 허리를 굽혀 머리를 조아리는 절.
21. 조선 시대, 왕비를 비롯한 내명부, 외명부가 쪽머리의 가르마에 얹어 치장하던 장신구의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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