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지난 4일(금) 구청 대강당에서 멘토링봉사단에 활동 중인 멘토를 대상으로 ‘멘토링봉사단 우수사례 발표회’를 개최했다. 달서구는 2007년부터 한부모, 조손가정 등 저소득 청소년(멘티) 40팀과 1 : 1 결연해 15년간 멘토링을 추진해 왔으며, 2019년에는 다문화 청소년까지 확대되어 현재 멘토와 멘티 320팀이 참여하고 있다. <자료제공:달서구청>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