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치매안심센터는 11월 둘째 주까지 이웃의 관심과 배려로 치매를 보듬고 살아가는 치매친화공동체모델 조성을 목표로 운영중인 신규 치매보듬마을(선남면 오도리) 59가구에 주소와 가구주 성함이 함께 각인된 나무 문패를 설치한다.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