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0월 28일(금) 경증 치매환자 및 그 가족을 대상으로 비슬산 치유의 숲 힐링 나들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환자와 그 가족에게 사회적 고립감과 스트레스 및 우울감 해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료제공:달서구청>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