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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97회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 푸른신문
  • 등록 2022-11-03 14:4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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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323길 13 (감삼동) 3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mail:pr5726000@naver.com  ☞ 응모엽서에 성명과 우편번호를 반드시 적어 주세요.

▶정답자 발표 : 1,245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11월 15일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2. 마음을 쓰는 속 바탕. 놀부 ○○. ○○가 고약하다.
3. 노엽거나 분한 마음. 난 끓어오르는 ○○를 꾹 참았다.
6. 언제나 한결같이 꼭 그렇게. 그 아이는 ○○○ 인사를 잘한다.
8. 중앙에 네트를 치고, 양쪽에서 라켓으로 공을 주고받아 승부를 겨루는 구기 경기.
9. 남의 집 부녀자를 통속적으로 이르는 말. 한 ○○○가 빨래를 하고 있다.
11. 조선 후기에, 난전을 규제할 수 있도록 나라로부터 부여받은 시전의 특권.
13. 여러 형제자매 가운데서 제일 손위인 사람.
14. 경상북도 봉화군과 강원도 태백시 및 영월군 사이에 있는 산.
15. 어떤 일에 처음 나서서 일이 서투른 사람. ○○○○라고 깔보지 마세요.
17. 가꾸지 않아도 저절로 나서 자라는 여러 가지 풀.
19. 하루하루 각각의 날.
21. 속으로는 엉큼한 마음을 숨기고 겉으로는 천연스럽게 행동하는 태도.
22. 소나 염소 따위의 동물이 한번 삼켰던 먹이를 입으로 게워 내어 다시 씹는 짓.
24. 생명 외부에서 들어온 병원균에 저항하는 힘.
25. 나무를 찍거나 패는 연장의 하나.
26. 결혼 후, 만 50년이 되는 해를 축하하는 의식.
27. 자기와 관계있는 것을 남에게 드러내어 뽐냄. 또는 그렇게 뽐낼 만한 거리. 자식 ○○. 돈 ○○.

<세로열쇠>
1. 예전에, 일반 백성이나 하급 벼슬아치들이 자기 고을의 원(員)을 존대하여 부르던 말.
2. 어떤 동기가 있어 이제까지 가졌던 마음가짐을 버리고 완전히 달라짐.
4. 그리스 중부 아티카 지방에 있는 도시. 고대 그리스 유적이 남아 있는 관광 문화 도시로, 아크로폴리스 언덕이 유명하다. 그리스의 수도이다.
5. 상황 조작을 통해 타인의 마음에 자신에 대한 의심을 불러일으켜 현실감과 판단력을 잃게 만듦으로써 그 사람을 정신적으로 황폐화시키고 그 사람에게 지배력을 행사하여 결국 그 사람을 파국으로 몰아가는 것을 의미하는 심리학 용어이다.
7. ‘이’를 점잖게 이르는 말.
10. 비행 중인 항공기 따위에서 사람이나 물건을 안전하게 땅 위에 내리도록 하는 데 쓰는 기구.
11. 조선 세조 때에 김시습이 지은 한문 소설. 우리나라 최초의 소설.
12. 부부가 결혼한 뒤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 권태를 느끼는 시기.
16. 이왕 길을 나선 때. ○○○에 시내 구경도 하고 집으로 왔다.
18. 정상적인 사람의 능력을 뛰어넘는 능력을 지닌 사람.
20. 한 번 얼굴을 본 정도로 조금 알고 있는 일. 그와 나는 오늘 만나기 전까지는 ○○○도 없는 사이였다.
22. 낳은 지 얼마 안 되는 어린 짐승.
23. ‘엿기름’의 방언(강원, 경상, 함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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