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회원들이 지난 21일(금) 월성네거리 일대에서 탄소중립 사회 만들기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에 참석한 30여 명의 회원들은 탄소중립 사회 만들기 실천운동 중 하나인 일회용 비닐 사용 줄이기를 주제로 오전 11시부터 1시간여 동안 캠페인을 펼쳤다.
전재경 객원기자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