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명공원에서 지난 22일(토) ‘2022년 감천리 마을 축제’가 열렸다. 이번 축제는 달서구 학산종합복지관과 학산지역복지발전협의체, 주택관리공단 월성2관리소, 마이홈센터 공동 주최로 ‘감천리 가을 운동회로 다 함께 모이는 디데이’라는 슬로건으로 치러졌다. 안상득 객원기자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