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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96회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 푸른신문
  • 등록 2022-10-27 1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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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323길 13 (감삼동) 3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mail:pr5726000@naver.com    ☞응모엽서에 성명과 우편번호를 반드시 적어 주세요.

▶정답자 발표 : 1,244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11월 8일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1. 손바닥의 반대편. ○○까지 덮는 긴 소매.
3. 1946년 개발 도상국 아동의 복지 향상을 위해 설립한 국제 연합의 특별 기구. 1953년에 국제 연합 국제 아동 긴급 기금에서 현재 이름으로 고쳤다.
7. 더러운 곳을 닦거나 훔쳐 내는 데 쓰는 헝겊. 8. 멀리 떨어져 있는 기기나 기계류를 제어하는 장치.
9. 깊이 들지 못하거나 흡족하게 이루지 못한 잠. 시험 때문에 긴장을 해서인지 어젯밤에는 내내 ○○만 잤다.
11. 조선 순조 때 정약용이 지은 계몽 도서.
13. 맑은 바람과 밝은 달을 대상으로 시를 짓고 흥취를 자아내어 즐겁게 놂.
15. 단어의 일부분이 줄어든 것. ‘사이’가 ‘새’로, ‘잘가닥’이 ‘잘각’으로 된 것 따위이다.
16. 곡식을 해치는 새, 짐승 따위를 막기 위해 막대기와 짚 따위로 만들어 논밭에 세우는 사람 모양의 물건.
17. 높은 산에 올라갔을 때 낮아진 기압 때문에 일어나는 병적 증상.
19. 물이 움직여 그 표면이 올라갔다 내려왔다 하는 운동.
21. 신라의 승려. 속성은 설. 신라 십성의 한 사람으로 꼽히며, 해동종을 제창해 불교의 대중화에 힘썼다. 저서로 ‘강삼매경론소’, ‘문화쟁론’, ‘엄경소’ 따위가 있다.
24. 필기도구의 하나. 흑연과 점토의 혼합물을 구워 만든 가느다란 심을 속에 넣고, 겉은 나무로 둘러싸서 만든다.
25. 중국요리의 하나. 쇠고기나 돼지고기에 녹말을 묻혀 튀긴 것에 초, 간장, 설탕, 야채 따위를 넣고 끓인 녹말 물을 부어 만든다.

<세로열쇠>
2. 옷을 입은 채 아무것도 덮지 아니하고 아무 데나 쓰러져 자는 잠.
4. 독일의 철학자·시인. 실존 철학의 선구자로, 기독교적·민주주의적 윤리를 약자의 노예 도덕으로 간주하고 강자의 군주 도덕을 찬미했으며, 그 구현자를 초인이라 명명했다. 근대의 극복을 위해 ‘신은 죽었다’고 선언했다.
5. 일정한 소속이 없이 자유 계약으로 일하는 사람.
6. 예를 들자면. ‘잡곡류, ○○○ 보리, 수수, 조, 콩, 팥 등을 많이 먹는 게 건강에 좋다.’
9. 이미 내디뎌 걷고 있는 그대로의 걸음. 그 집 가르쳐 주고 ○○○에 와야 한다.
10. 시인. 1939년에 ‘문장’을 통해 문단에 데뷔했으며, 1946년에 조지훈, 박두진과 함께 청록파로 불리었다.
12. 저층수와 중층수 사이의 수심 1,000~4,000미터에 있는 저온·고밀도의 큰 수괴.
14. 가을의 금강산을 달리 이르는 말.
15. 미리 마련해 갖추어 놓는 물건. 여행 ○○○.
16. 겉으로 드러난 사람의 몸집. 주로 크거나 좋은 체격을 이른다. 우리 삼촌은 ○○○가 좋다.
17. 일흔 살이 되는 해에 베푸는 생일잔치.
18. 병자를 진찰, 치료하는 데에 필요한 설비를 갖추어 놓은 곳.
20. 행동이나 마음씨가 깨끗하고 조촐해 아무런 허물이 없음. ○○을 주장하다.
22. 부모를 정성껏 잘 섬기는 일.
23. 설탕이나 엿 따위를 끓였다가 식혀서 여러 가지 모양으로 굳힌 것. ○○을 빨아 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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