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1일(월)까지 159개소 대상 점검 실시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10월 31일(월)까지 대형 식품접객업소(300㎡ 이상)에 대해 식품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각종 행사(모임) 및 회식 등의 다수가 모일 수 있는 대형 식품접객업소로 영업장 면적 300㎡이상인 일반·휴게음식점 등 159개소를 대상으로 한다.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1차적으로 현장계도를 실시한 후 부적합 사항에 대한 개선여부를 달서구청 위생과에서 직접 재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자료제공:달서구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