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달서행복지역자활센터’ 리모델링 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준공식을 개최했다.
준공식은 지난 13일(목) 오후 3시 달서행복지역자활센터 앞에서 이태훈 달서구청장, 김해철 구의회 의장을 비롯한 대구광역시의원 및 달서구의원, 대구지역의 지역자활센터장, 자활참여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개회식 선언을 시작으로 테이프컷팅식, 사업경과보고, 축사, 시설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달서행복지역자활센터는 2010년 12월 개관해 현재 16개의 자활사업단과 2개의 자활기업에 180여 명이 자활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자료제공:달서구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