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소방서(서장 이진우)는 지난 14일(금)까지 대형판매시설 긴급 화재안전대책을 추진했다. 이번 긴급 화재안전대책은 지난 9월 26일 대전 현대아울렛 화재로 사망 7명, 부상 1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재발 방지 차원에서 대형판매시설의 소방, 건축, 전기, 가스 등 유관기관 합동점검 및 피난동선 등 화재안전컨설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