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문화원은 제27회 군민의 날을 기념하는 ‘달성충효예술제를 지난 8일(토) 문화원 1층 전시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충효예술제에는 최재훈 군수를 비롯해 서도원 군의회 의장, 시·군의원, 분야별 출품 작가,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10월 8일부터 30일간 열린다.
안상득 객원기자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