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이 지난 10월 11일(화) 화원 전통시장 옥상정원에서 천내리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화원, 꽃의 정원’ 플리마켓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플리마켓은 화원 전통시장 상가 활성화와 예비 청년창업가 홍보 및 지원 등을 위해 마련된 행사로 11월 말까지 총 5회 개최되며, 화원전통시장 상인, 예비창업가, 마을주민 등 약 100여 명이 참여하고 총 24개의 판매 및 홍보부스가 운영된다.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