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는 지난 13일(목) 구청 4층 대회의실에서 달서구약사회와 함께 ‘사랑의 영양꾸러미’ 전달식을 가졌다. 영양꾸러미는 저소득취약계층의 건강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고 사회복지증진을 위해 달서구약사회와 지역 기부자의 후원으로 상인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달서구는 지난 2020년 달서구약사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안상득 객원기자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