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달서구협의회(회장이병호)외 임원진 28명은 지난 21일(수) ‘바다지킴이 캠페인’을 개최해 태풍 힌남로 피해를 입은 경주 나정해수욕장을 찾아 바닷가로 밀려온 쓰레기 500㎏을 수거했다.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