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관장 박성수)이 지난 6일(화), 15일(목) 2일간 청소년 스스로 미래를 계획하고 설계해 나갈 수 있는 요리 진로체험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초등학생 3~6학년 80명을 대상으로 22년 청소년운영위원회가 실시한 직업 선호도 조사를 통해 가장 높게 선정된 요리사 직업체험이다.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