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이웃사촌복지센터에서는 지난 20일(화) 선남면 도흥3리 여성회관에서 ‘함께 웃으며 뚝딱뚝딱 별별공작소’ 를 열고, 이웃사촌 마을 5개소를 대상으로 한 본격적인 운영의 첫 시작을 알렸다.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