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정기태)는 지난 20일(화)부터 관내 성인발달장애인과 함께 목재 공예 체험을 하는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운영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나누리 주간보호센터의 성인 발달장애인이 1 : 1 매칭으로 9월 20일(화)과 27일(화) 2회에 걸쳐 달서구 목재문화관에서 발달장애인의 수준에 맞는 목재 체험을 함께 했다. <자료제공:달서구청>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