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지난 15일 본리종합사회복지관 4층 강당에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중 핵심리더인 복지달인 50명을 대상으로 ‘3기 복지달인 마을리더 복지교육’을 시작했다. 이번 복지교육은 3기 복지달인을 양성하고 코로나 19 이후 공동체 의식 강화를 위해 ▶Fun하게 소통하는 리더 ▶마을 복지공동체의 가치와 마을지기 역할 ▶사회복지와 지역사회 참여활동 ▶학대예방 민감성 키우기 등 총 5회 교육으로 진행된다. <자료제공:달서구청>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