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지난 17일 (옛)두류정수장에서 청소년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는 ‘내일의 나를 위해 해봐 드림!(Have a Dream!)’을 부제로 ‘제2회 달서 청소년 축제’를 개최했다. 작년부터 시작된 달서 청소년축제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된 올해 처음으로 대규모 야외행사로 진행했다.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