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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SW마이스터고, 고등부 최다학교 입상!
  • 푸른신문
  • 등록 2022-09-22 14: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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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삼성 주니어 SW 창작대회’

디버거스팀과 이진트리팀(왼쪽부터 지도교사 김익현, 학생 강지석, 이지민, 이석호, 전해림, 우영기, 김예림, 지도교사 조현아)


대구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교장 박유현, 이하 대구소마고)는 지난 3일에 열린 ‘2022 삼성 주니어 SW 창작대회’ 시상식에서 고등부 2팀(본교 학생 6명)이 수상했다. 이날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한 고등부 전체 3팀 중 2팀이 본교 학생들만으로 이루어져 눈길을 끌고 있다.
‘2022 삼성 주니어 SW 창작대회’는 삼성과 JA Korea가 공동 주최하고 교육부·한국과학창의재단·소프트웨어 중심대학협의회가 후원한 대회이며, ‘소프트웨어로 해결하는 환경·사회문제:더 나은 미래를 위한 ESG문제 해결방안’을 주제로 전국 619개 팀(1,637명 학생)이 참여했다. 2015년 시작된 이 대회는 전국 초·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개최 중이며, 올해까지 8년간 누적 1만 3,557개 팀(3만 6,094명 학생)이 참가했다.
대구소마고는 1학년 학생만으로 구성된 디버거스(지도교사 조현아, 팀장 이석호, 강지석, 우영기)팀과 이진트리(지도교사 김익현, 팀장 전해림, 김예림, 이지민)팀이 참가했다. 두 팀은 약 3개월 동안 예선-본선-결선 후 시상식에서 상생상·창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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