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지난 7일 오전 10시~오후 5시까지 구청 1층 로비에서 지역자활센터 자활근로사업단 생산품 전시·판매전을 가졌다. 달서구는 대구에서 유일하게 성서권(달서지역자활센터)과 월배권(달서행복지역자활센터)으로 나눠 2개의 지역자활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