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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90회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 푸른신문
  • 등록 2022-09-15 11:3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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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323길 13 (감삼동) 3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mail:pr5726000@naver.com    ☞ 응모엽서에 성명과 우편번호를 반드시 적어 주세요.

▶정답자 발표 : 1,238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9월 27일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2. 종이나 헝겊 등의 거죽에서 가늘게 부풀어 일어나는 털의 낱개. 옷을 비벼 빨았더니 ○○○○가 많이 일었네요.
4. 입이나 구멍 따위가 속이 들여다보일 정도로 넓게 벌어진 모양. 칭찬을 듣자 그의 입은 ○○○ 벌어졌다.
6. 김을 매거나 감자나 고구마 따위를 캘 때 쓰는 쇠로 만든 농기구. 끝은 뾰족하고 위는 대개 넓적한 삼각형으로 되어 있는데 목을 가늘게 휘어 구부린 뒤 둥근 나무 자루에 박는다.
7. 변의 길이와 내각의 크기가 모두 같은 삼각형.
9. 사람이나 동ㆍ식물 따위가 세상에 나서 살아온 햇수.
10. 현재 사회를 이끌어 가는 나이가 든 세대.
13. 소의 젖. 백색으로, 살균하여 음료로 마시며 아이스크림, 버터, 치즈 따위의 원료로도 쓴다.
15. 여러 사람이 두루 건드리거나 만만하게 보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7. 대학교를 졸업할 때 쓰는 모자. 검은색이며 네모난 모양에 같은 색의 술이 달렸다.
18. 법률적으로 부부가 아닌 남녀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
20. 조선 성종 15년(1484)에 왕명에 따라 서거정, 정효항 등이 편찬한 역사책.
23. 황새와 조개가 다투는 틈을 타서 어부가 둘 다 잡았다는 고사에서, 두 사람이 다투고 있는 사이에 이 일과 아무 관계도 없는 제삼자가 이익을 보게 됨을 이르는 말.

<세로열쇠>
1. 밀물 때는 물에 잠기고 썰물 때는 물 밖으로 드러나는 모래 점토질의 평탄한 땅.
2. 서울 종로에 있는 종각. 조선 태조 4년(1395)에 건립된 것으로, 임진왜란과 6ㆍ25 전쟁 때 각각 소실되어 재건되었으며, 고종 때 ‘○○○’이라는 현판을 건 후부터 이 이름이 붙었다.
3. 호랑이를 타고 달리는 형세라는 뜻으로, 이미 시작한 일을 중도에서 그만둘 수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 남의 일이 잘 안 되도록 짓궂게 방해함.
5. 껍질만 있고 속에 알맹이가 들지 아니한 곡식이나 과일 따위의 열매. 금년 벼농사는 망쳐서 ○○○가 반이다.
8. 형벌의 집행 기간.
9. 자기 고장을 떠나 다른 곳에 잠시 머물거나 떠도는 사람.
11. 다른 사람의 목소리나 새, 짐승 따위의 소리를 흉내 내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2. 큰 문. 주로, 한 집의 주가 되는 출입문을 이른다.
14. 외국에 머물면서 공부하는 학생.
16. 많은 사람이 야단스럽게 부산을 떨며 법석이는 상황. 그는 ○○○ 속에서 넋을 잃고 얼마 동안 서 있었다.
19. 무리하게 억지를 부림. “글쎄 왜 뱃속에 든 것을 ○○○로 지워, 지우길.”
20. 나이 든 사람이 지니고 있는 어린아이 같은 얼굴. 나이가 삼십이 넘었는데도 ○○이라 이십 대 초반으로 보인다.
21. 예전에, 머리에 쓰던 의관의 하나. 말총, 가죽, 헝겊 따위로 탕건과 비슷하나 턱이 없이 밋밋하게 만들었다.
22. 어떤 계층이나 부류의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자기네 구성원들끼리만 빈번하게 사용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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