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는 지난 1일 오후 달서구 청년창업지원센터에서 선배 청년창업자를 초청해 성공 창업의 비전을 제시하고 청년창업 문화를 조성하고자 ‘STAR청년창업 선배 초청 특강‘을 실시했다.
달서구에서 창업해 현재 연 매출 100억 원이 넘는 (주)코리아식품 대표이사로 재직 중인 전현욱 강사를 초청해 ‘연속된 실패 속에서 배운 스타트업 일기’라는 주제로 후배 창업자에게 창업 성공과 실패를 통한 경험담, 스타트업에 대한 이해, 투자유치 등 창업 노하우를 실전사례로 소개했다.
<자료제공:달서구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