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제1,089회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 푸른신문
  • 등록 2022-09-08 10:54:06
기사수정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323길 13 (감삼동) 3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mail:pr5726000@naver.com   ☞ 응모엽서에 성명과 우편번호를 반드시 적어 주세요.

▶정답자 발표 : 1,237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9월 20일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1. 깊이 잠들지 못하고 자꾸 자다가 깨는 잠.
4. 새나 짐승을 잡는 데 쓰는 올가미.
5. 몹시 서두르며 매우 급하게. 아이는 학교에 늦을까 봐 ○○○○ 뛰어갔다.
7. 사실보다 과장해 터무니없는 헛된 생각을 하는 증상.
10. 동화 ‘피터팬’에 등장하는 요정.
11. 피부의 털구멍 따위로 화농성 균이 들어가서 생기는 염증.
12. 우리나라의 고유한 옷.
15. 아홉 마리의 소 가운데 박힌 하나의 털이란 뜻으로, 매우 많은 것 가운데 극히 적은 수를 이르는 말.
18. 이라크의 쿠웨이트 침탈이 계기가 되어, 미국과 영국, 프랑스 등 34개 다국적군이 이라크를 상대로 하여 이라크와 쿠웨이트를 무대로 전개된 전쟁.
20. 정해진 시각보다 늦게 출근하거나 등교함.
21. 점잖지 못한 말이나 행동을 낮잡아 이르는 말. 그는 조용한 동네에 뛰어들어 ○○○을 떨었다.
22. 아내를 잃고 혼자 지내는 사내.
23. 지능 검사의 결과로 지능의 정도를 총괄하여 하나의 수치로 나타낸 것.

<세로열쇠>
1. 예전에, 관청에 나가서 나랏일을 맡아 다스리는 자리나 그 일을 이르던 말. 그는 젊은 나이에 과거에 합격하여 ○○을 지냈다.
2. 잠을 자면서 자기도 모르게 중얼거리는 헛소리.
3. 예전에, 봇짐장수와 등짐장수를 아울러 이르던 말.
4. 남동생의 아내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6. 영국의 간호사. 크림 전쟁 때 종군 간호사로 활약하여 적십자 운동의 계기를 만들었다.
7. 한 상태에서 다른 새로운 상태로 옮아가거나 바뀌어 가는 도중의 시기. 흔히 사회적인 질서, 제도, 사상 따위가 아직 확립되지 않은 불안정한 시기를 이른다.
8. 바쁜 가운데 잠깐 얻어 낸 틈.
9. 구약 성경의 ‘창세기’에 나오는 탑. 바벨에 사는 노아의 후손들이 대홍수 후 하늘에 닿는 탑을 쌓기 시작하였으나 여호와가 노하여 그 사람들 사이에 방언을 쓰게 하니, 서로 말이 통하지 아니하여 공사를 마치지 못하였다 한다.
11. 발을 가까이 자주 떼며 급히 걷는 걸음.
13. 손실 이전의 상태로 회복함. 가뭄 피해 지역의 ○○ 사업이 진행됐다.
14. 자리를 잡은 곳. 경주는 신라의 옛 ○○이었다.
16. 조선 시대, 의정부의 정일품 벼슬. 영의정, 좌의정과 함께 삼정승(三政丞)의 하나이다.
17. 오래 써서 끝이 닳아 떨어진 물건.
19. 무쇠나 양은 따위로 만든 작은 냄비.

0
푸른방송_사이드배너
영남연합포커스_사이드배너
구병원
W병원
인기글더보기
최신글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
-
하루 동안 이 창을 다시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