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쌍림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지도자협의회장 이은주, 부녀회장 김을조)는 지난달 23일(화)에 관내 집수리가 필요로 하는 3가구 대상으로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을 추진했다.<자료제공:고령군청>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