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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88회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 푸른신문
  • 등록 2022-09-01 13: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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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323길 13 (감삼동) 3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mail:pr5726000@naver.com    ☞응모엽서에 성명과 우편번호를 반드시 적어 주세요.

▶정답자 발표 : 1,236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9월 13일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2. 대오리로 길고 둥글게 얼기설기 엮어 만든 기구. 여름밤에 서늘한 기운이 돌게 하기 위하여 끼고 잔다.
4. 그것에 뒤이어 오는 때나 자리. ○○○ 날. ○○○에 서라.
6. 이마에서 정수리까지의 머리카락을 양쪽으로 갈랐을 때 생기는 금.
7. 어떤 사물을 빗대어 말하여 그 뜻이나 이름을 알아맞히는 놀이. 덕만이가 낸 ○○○○의 정답은 ‘사람’이다.
9. 볕이 나 있는 날 잠깐 오다가 그치는 비.
12. 일정한 시설을 갖추고 라디오나 텔레비전을 통하여 여러 가지 방송을 내보내는 회사.
14. 말과 행동으로 위협하는 짓.
16. 용의 턱 아래에 있는 영묘한 구슬. 이것을 얻으면 무엇이든 뜻하는 대로 만들어 낼 수 있다고 한다.
17. 일의 끝맺음. ○○○ 단계.
18. 시계 따위의 톱니바퀴가 자꾸 돌아가는 소리.
21. 음탕하고 덕의에 벗어나는 상스러운 이야기.
22. 돈, 증명서 따위를 넣을 수 있도록 가죽이나 헝겊 따위로 쌈지처럼 만든 자그마한 물건.

<세로열쇠>
1. 남자처럼 덜렁거리며 수선스러운 여자. 우리 동네에서 소문난 ○○○이다.
2. 대말을 타고 놀던 벗이라는 뜻으로, 어릴 때부터 같이 놀며 자란 벗.
3. ‘심청전’에 나오는 깊은 물. 사람을 제물로 바쳐야 배가 무사히 지나갈 수 있다는 곳으로, 심청이 공양미 삼백 석을 구하기 위하여 자기를 제물로 팔아 이곳에 빠졌다.
5. 속눈썹의 뿌리에 균이 들어가 눈시울에 생기는 작은 부스럼.
8. 가축에 생기는 여러 가지 질병을 진찰하고 치료하는 의사.
9. 주로 사춘기에, 얼굴에 도톨도톨하게 나는 검붉고 작은 종기. 털구멍이나 피지샘이 막혀서 생기며 등이나 팔에 나기도 한다.
10. 남을 비웃고 헐뜯어서 말함. ○○과 욕설을 퍼붓다.
11. 사유재산제에 바탕을 두고 이윤 획득을 위해 상품의 생산과 소비가 이루어지는 경제체제.
13. 있는 전부를 모조리. 재산을 ○○○○ 다 써 버리다.
14. 음계의 으뜸음을 밑음으로 하여 이루어진 삼화음. 장조에서는 ‘도ㆍ미ㆍ솔’, 단조에서는 ‘라ㆍ도ㆍ미’의 화음을 이른다.
15. 여름철에 여러 날을 계속해서 비가 내리는 현상이나 날씨. 또는 그 비.
16. 순서가 열 번째가 조금 넘는 차례.
19. 까마귀나 까치 따위가 자꾸 우는 소리.
20. 열 손가락을 서로 엇갈리게 바짝 맞추어 잡은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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