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지난 17일 오전 구청 5층 회의실에서 ‘달서 스마트경로당 구축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스마트경로당 사업‘은 스마트경로당 인프라를 구축해 다양한 건강·복지·여가프로그램 제공으로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건강 증진과 심리 안정 도모에 기여할 목표로 진행된다.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