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관장 박성수)이 지난 7월 26일 청소년들에게 공동체와 더불어 살아가는데 필요한 인간다운 성품과 역량을 키우기 위해 ‘여름방학 문화진로체험-법과 정의의 배움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3~6학년 35명을 대상으로 운영됐으며 ‘이로운 법 과학’의 주제로 과학 중심도시 대전 지역을 방문하여 청소년에게 필요한 법과 과학을 쉽게 이해하고 체득할 수 있도록 했다.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