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원읍 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곽혜숙)가 지난 25일 설화 명곡지구 식당가를 주변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화원읍 청소년지도협의회 회원 등 약 15여 명이 참여했다.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