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지난 15일 구청 회의실에서 달서구 노사민정협의회 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달서구 노사민정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노동계·경영계·주민·정부대표 등 13명이 참여해 지난해 노사민정협력 사업의 주요성과를 평가하고, 2022년 사업 활성화 방안과 주요 경제동향에 대해 논의했다. <자료제공:달서구청>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