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청소년센터(관장 신성진)는 지난 10일 청소년을 포함한 8가정을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잉어킹 대전’을 운영했다.‘가족과 함께하는 잉어킹 대전’은 스마트폰과, SNS 등의 보편화로 줄어든 가족 간의 소통과 자연 속에서 민물낚시라는 새로운 경험을 통해 다양한 추억과 심신의 재충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자료제공:달성군청소년센터>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