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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83회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 푸른신문
  • 등록 2022-07-21 14: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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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323길 13 (감삼동) 3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mail:pr5726000@naver.com  ☞ 응모엽서에 성명과 우편번호를 반드시 적어 주세요.

▶정답자 발표 : 1,231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8월 9일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1. 프랑스의 작가 위고가 지은 장편 소설. 사회에서 범죄자로 몰려 인생을 저주하며 불우하게 살아가던 주인공 장 발장의 영혼이 깨끗한 사랑으로 구제되는 과정을 그렸다.
5. 학습자가 어떤 목표에 도달할 때까지 여러 가지를 실행하고 실패를 되풀이하는 일. 이 과정을 통하여 점점 실패를 줄이면서 목표에 도달하게 된다. 여러 차례의 ○○○○ 끝에 드디어 신제품을 개발하였다.
7. 아직 말을 잘 못하는 어린아이가 혼자 입속말처럼 자꾸 소리를 내는 짓.
8. 옷이나 천 따위의 주름이나 구김을 펴고 줄을 세우는 데 쓰는 도구.
9. 꽃이나 열매 따위의 덩어리를 세는 단위를 나타내는 말. 장미 한 ○○.
10. 짐승이나 물고기 따위의 머리에서, 뾰족하게 나온 코나 입 주위의 부분.
11. 성미나 자존심 또는 자기만의 생각이 자리잡은 가상의 처소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그런 일을 당하고도 웃다니, 넌 ○○도 없느냐?
12. 개인이나 단체가 월드 와이드 웹에서 볼 수 있게 만든 하이퍼텍스트. 개인의 관심사나 단체의 업무, 홍보 따위의 내용을 다양하게 제공한다.
14. 공연히 남의 조그만 흠집을 들추어 불평을 하거나 말썽을 부림. 또는 그 불평이나 말썽. ○○만 잡고 흥정은 뒷전이다.
16. 머리카락의 질이나 상태.
18. 중국 서남부에 있는 고원 지대. 황허강, 양쯔강, 인더스강 따위의 발원지이다. 중심 도시는 라싸이다.
20. 조선 광해군 때에, 궁녀가 쓴 것으로 추정되는 한글 수필. 광해군 5년에 광해군이 어린 아우 영창 대군을 죽이고 영창 대군의 어머니 인목 대비를 서궁에 가두었을 때의 정경을 일기체로 적었다. ‘인현왕후전’, ‘한중록’과 더불어 궁중 문학의 대표적 작품이다.

<세로열쇠>
2. 아주 사소한 일까지 속속들이. 이미 지난 일을 지금 와서 ○○○○○○ 이야기해서 무엇하냐?
3. 국수를 증기로 익히고 기름에 튀겨서 말린 즉석식품. 가루수프를 따로 넣는다.
4. 행동이 들뜨지 아니하고 차분함.
5. 자기가 하고도 아니한 체, 알고도 모르는 체하는 태도.
6. 오라비와 누이를 아울러 이르는 말.
8. 음식 조절. 체중을 줄이거나 건강의 증진을 위하여 제한된 식사를 하는 것을 이른다.
9. 솔나방의 애벌레. 몸은 누에 모양이며 검은 갈색이다. 온몸에 긴 털이 나 있고 솔잎을 갉아 먹는다.
11. 출생한 후 한 번도 깎지 않은 갓난아이의 머리털.
13. 운동 경기에서, 선수가 규칙을 위반하였을 때에 심판이 내리는 벌칙.
15. 살림을 꾸려 나가면서 하여야 하는 여러 가지 일. 빨래, 밥하기, 청소 따위를 이른다.
17. 불도를 닦는 데 장애가 될 만한 것을 없애기 위하여 수행자의 의식주를 제한함.
19. 먹은 음식이 위에서 잘 소화되지 아니하여서 생긴 가스가 입으로 복받쳐 나옴. 또는 그 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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