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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82회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 푸른신문
  • 등록 2022-07-14 11:4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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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323길 13 (감삼동) 3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mail:pr5726000@naver.com ☞응모엽서에 성명과 우편번호를 반드시 적어 주세요.

▶정답자 발표 : 1,230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7월 26일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1. 눈언저리의 속눈썹이 난 곳. ○○○을 적시다.
4. 중국에 사는 우리 겨레.
6. 어떤 일을 하고 있을 때에 그 일과는 전혀 관계없는 행동을 함. 또는 그런 행동. 다른 사람의 발표 중에 ○○을 하거나 떠들어서는 안 된다.
7. 수돗물을 나오게 하거나 막는 장치.
9. 인간관계가 넓어서 폭넓게 활동하는 사람.
11. 두 눈썹의 사이. 12. 인생의 길흉화복은 변화가 많아서 예측하기가 어렵다는 말.
13. 습관적으로 물건을 훔치는 버릇.
14. 자연수의 첫 수.
15. 북극, 캐나다, 그린란드 및 시베리아의 북극 지방에 사는 인종.
16. 조선 순조 14년(1814)에 정약전이 지은 어류학서.
19. 적은 돈을 이르는 말. 할머니는 손자들에게 ○○○을 꺼내 주었다.
20. 강황, 생강, 후추, 마늘 따위를 섞어 만든 맵고 향기로운 노란 향신료. ○○라이스 따위의 요리를 만들 때에 쓴다.

<세로열쇠>
1. 눈에서 나오는 진득진득한 액. 또는 그것이 말라붙은 것.
2. 경상북도에 있는 화산섬. 바다 기슭은 대부분 절벽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오징어와 호박엿이 유명하다.
3. 엉뚱한 행동이나 생각. 갑자기 무슨 ○○○같은 소리야.
5. 서투르고 미숙하여 굿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무당.
7. 임금의 진지를 짓던 주방.
8. 아주 이른 새벽.
9. 땅속 깊은 곳에서 암석이 지열로 녹아 반액체로 된 물질. 이것이 식어서 굳어져 생긴 것이 화성암이고, 지상으로 분출하여 형성된 것이 화산이다.
10. 발레를 하는 여자 무용수.
11. 성년이 아닌 사람. 민법상 만 19세 미만의 사람을 이르며, 혼인한 미성년은 미성년자에서 제외된다.
13. 예상이나 기대 또는 일반적인 생각과는 반대되거나 다르게. 잘못한 사람이 ○○○ 큰소리를 친다.
14. 직사각형의 틀에 조그마한 칸을 여러 개 만들고, 칸마다 쇠붙이 서를 끼워 만든 작은 관악기. 입에 대고 숨을 불어 넣거나 빨아들여서 소리를 낸다.
17. 산속에 근거지를 두고 드나드는 도둑.
18. 예전에, 과부를 밤에 몰래 보자기에 싸서 데려다가 부인이나 첩으로 삼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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