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관장 박성수)이 6월 한국전쟁 72주년을 맞아 피난민과 함께 성장해온 향토 음식에 대해 알아보고 분단 배경 및 남북관계를 둘러싼 역사적 사건을 이해하며 북한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을 키우기 위한 ‘6월 역사 이야기’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