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청소년센터가 6월 25일 현충시설 탐방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관내 청소년 20명과 함께 영천전투메모리얼파크에서 한국전쟁 총격전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호국·안보교육 및 체험을 통해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경험했다.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