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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79회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 푸른신문
  • 등록 2022-06-23 10:2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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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323길 13 (감삼동) 3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mail:pr5726000@naver.com   ☞ 응모엽서에 성명과 우편번호를 반드시 적어 주세요.

▶정답자 발표 : 1,227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7월 5일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1. 견문이 좁은 시골 사람을 얕잡아 이르는 말. 서울 아이들이 우진이를 ○○○○라고 놀렸다.
4. 영국의 작가 배리가 쓴 동화극. 또는 그 동화극에 나오는 주인공의 이름. 영원히 어른이 되지 않는 소년인 주인공과 인간 세계의 소녀 웬디가 해적선장 후크와 싸우는 모험 이야기.
6. 작은 수레에 간단한 음식이나 술을 파는 음식점. 어젯밤 집 근처 ○○○○에서 소주를 마셨다.
8. 허균의 소설 ‘○○○전’의 주인공. 신출귀몰하는 재주를 가진 의적의 우두머리이다.
9. 이치나 조건에 맞지 아니하게 강제로. 밥을 ○○○ 먹었다.
11. 어떤 학급이나 학년 따위를 책임지고 맡아봄. 또는 그런 사람. 1학년 ○○을 맡다.
12. 분만 시 모체나 태아에게 위험이 발생할 때에 수술을 하거나 보조 기구를 사용하여 태아를 출산시키는 일.
13. 무말랭이를 깨끗이 씻어 고춧가루, 볶은 깨, 말린 고춧잎과 찹쌀로 만든 풀에 섞어 버무린 반찬.
16. 둘레나 끝에 해당되는 부분.
18. 법령의 효력을 실제로 발생시킬 수 있는 계획. 또는 그 안건.
19. 무력으로 정권을 빼앗는 일. 지배 계급 내부의 단순한 권력 이동으로 이루어지며, 체제 변혁을 목적으로 하는 혁명과는 구별된다.
20. 어떤 일을 하기 위한 계기나 핑계. 동생을 괴롭힐 ○○를 잡았다.

<세로열쇠>
2. 큰길에서 들어가 동네 안을 이리저리 통하는 좁은 길.
3. 액체나 고체 속에 기체가 들어가 거품처럼 둥그렇게 부풀어 있는 것. 사이다를 따르자 하얀 ○○가 일었다.
4. 양쪽 서로의 사이. 이 결과는 ○○○에 잘된 일이다.
5. 대사 없이 표정과 몸짓만으로 내용을 전달하는 연극.
7. 종아리의 살이 불룩한 부분.
8.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함. ‘삼국유사’ 고조선 건국 신화에 나온다.
9. 헤아리기 어려울 만큼 많은 재산을 가진 사람.
10. 길들이지 아니한 말이나 소를 탄 채 버티거나 길들이는 경기. 미국 서부의 카우보이들이 서로 솜씨를 겨룬 데서 시작됐다.
11. 담이나 벽의 표면.
14. 앞에서 이미 이야기한 만큼의 시간적 길이. 또는 다시 만나거나 연락하기 이전의 일정한 기간 동안. ○○○ 고생 많이 했다.
15. 물고기 또는 물에 사는 포유류가 몸의 균형을 유지하거나 헤엄치는 데 쓰는 기관.
16.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은 한복판. 길 ○○○에 차가 서 있다.
17. 테니스ㆍ탁구ㆍ배구 따위에서, 서브한 공을 받아넘기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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