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현풍읍분회(분회장 곽용이)가 지난달 23일 ‘노인이 행복한 세상’이라는 대한노인회 비전 달성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사)대한노인회 중앙회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현풍읍분회는 현재 경로당 36개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경로당의 환경 개선을 위한 경로당 시설 개보수, 경로당 소독 및 방역지원, 안마의자 보급 등의 사업으로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