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화원읍 새마을 협의회·부녀회 ‘사랑의 집 고쳐주기’
  • 푸른신문
  • 등록 2022-06-02 15:19:38
기사수정


화원읍 새마을협의회·부녀회(협의회장 오의수, 부녀회장 박숙자)가 지난 5월 9~23일까지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관내 저소득층 8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0
푸른방송_사이드배너
영남연합포커스_사이드배너
구병원
W병원
인기글더보기
최신글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
-
하루 동안 이 창을 다시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