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원읍 새마을협의회·부녀회(협의회장 오의수, 부녀회장 박숙자)가 지난 5월 9~23일까지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관내 저소득층 8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