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목재문화관은 지난 18일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단체 예약과 단체 체험 활동을 재개했다.달서목재문화관은 목재 및 목재제품에 관한 다양한 정보와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목재문화의 활성화를 위해 조성됐으며, 전시, 교육, 목공 체험 기능 등을 제공하고 있고, 유아를 대상으로 한 나무상상놀이터, 성인들이 목공 체험할 수 있는 목재문화 체험장, 누구나 이용 가능한 아로마, 피톤치드 테라피실 등이 있다.문의)053-667-3620 안상득 기자
푸른신문